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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성공요인 '인테리어 수장', 김선권 대표 친동생 '확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1-13 11:32
조회
19

[스포츠서울닷컴 | 성강현·오세희 기자] 세계적인 브랜드 스타벅스를 꺾고 토종 커피전문점 신화를 일구며 연매출 2000억원 자랑하는 카페베네 김선권(45) 대표의 숨은 조력자가 김 대표의 혈육인 친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스포츠서울닷컴>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김 대표의 동생 김인선(41)씨는 9남매 중 유일하게 형을 도와 사업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김인선씨는 현재 카페베네 디자인사업팀 본부장으로 매장 내 인테리어를 책임지고 있다. 카페베네의 성공 요인 중 빼놓을 수 없는 유럽풍 빈티지 인테리어가 그의 작품이다.


 


창업 당시 카페베네는 일반적으로 커피전문점들이 개방된 공간을 장점으로 삼는 반면, 적절히 폐쇄된 유럽식 공간을 만들어 여성 고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유럽풍 빈티지 스타일은 카페베네의 트레이드마크가 되면서 대중의 뇌리에 각인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김 본부장은 김 대표가 과거 삼겹살과 추풍령 감자탕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동고동락, 지금의 ‘잘 나가는’ 카페베네를 만든 창업 공신이다.


 


현재 김 본부장은 50여명의 디자인사업팀을 총괄하며 현장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매일 서울 광진구 중곡동 베네빌딩으로 출근하지만 지방과 서울을 오가며 현장에서 지낸다. 지금껏 1000여개의 매장 인테리어를 총 감독해온 인테리어 베테랑이다. 김 본부장은 주말도 없이 보통 10개 이상 동시에 진행되는 공사 현장을 살피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원시원하고 결단력이 빠른 김 대표와 달리 김 본부장은 섬세하고 꼼꼼한 성격이다. 극과 극인 성격이 서로를 보완하며 카페베네 신화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 김 본부장은 아이디어가 많고 세심해 인테리어는 물론 김 대표의 사업 방향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카페베네가 새롭게 시작한 레스토랑 블랙스미스 오픈식 때도 형과 함께 참석해 인테리어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평소 말 없고 조용한 성격이지만 일에는 철두철미 한 것으로 전해진다. 카페베네 공사 시공을 맡았던 한 관계자는 "현장에서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일을 공사를 진행할 때 딱 부러지고 철두철미하게 하는 스타일이었다. 마감시간 엄수나 불량 부분에 관련해서는 지속적인 당부가 있었다"며 혀를 내두르면서도 엄지를 치켜세웠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김 본부장은 카페베네 창업 전부터 김 대표와 함께 일하며 많은 도움을 줬다. 인테리어와 관련해서는 혁혁한 공을 세웠다”며 “평소 조용한 성격으로 김 대표와도 우애가 깊다. 카페베네와 블랙스미스 사업을 넓혀 가는데 김 대표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힘을 싣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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